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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제 소소한 취미를 올려보려고합니다.
첫 그림은 원피스의 에이스 …!!
물이 튄 느낌으로다가 그려보려고합니다🫧
첫 작업
첫 작업 선따는 작업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않습니다.
개인적으로 캐릭터는 선이 두꺼워야 그 맛이 느껴지는 것 같이 느껴지면 제 나름대로는 두껍게 하는 편입니다.
작업 중에 들은 노래 중에 뉴진스(New jeans) -ETA 가 기억에 남네요. 그 신선한 비트가 너무 좋았어요.🎢
두 번째 작업
두 번째 작업까지 완료했습니다.
이제 좀 에이스같나요 ??🎶 명암선을 넣어주고 작업해야 캐릭터의 면모를 더 살리는거 같습니다. 에어브러쉬로 명암을 더 넣어주었습니다. 이 작업할땐 쉬면 느낌이 달라질 것 같아서 집중해야합니다. 휴식은 채색하기전에 한 템포 쉬고 …!
기억에 남는 노래는 정국(BTS)의 seven 노래입니다. 영어로 맞춘 라임이 좋았어요
마지막 작업
드디어 채색작업까지 끝냈어요. 한 템포 쉬고 채색을 할땐 더 신중해야해서 노래도 잔잔한거 들어요
너드커넥션 - Hymn of the Birds 가 기억에 남네요
저도 언젠가는 저 새들처럼 높이 올라갈수 있겠죠 ??
제 캐릭터를 만드는게 소소하면서 큰 꿈입니다 :)
일단 이렇게 제 블로그 첫번째 썸네일이 완성되었습니다 ~~
그림봐주셔서 감사합니다.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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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100 : 100가지의 꿈, 독하게